받자마자 오~~낼 바로 들고 나가야쥐~했는데!!! 친언니가 집에 놀러왔다!!!불길했다.... 목동현백에서 봤던거라고...고3아들 학원데려다 주러 가야할 시간되서 못산거라고... 넌 다시 사라고...단호히 거부했다!!!! 갑자기 외식을 하자했다.계산을 한순간 난 알았다... 내 가방이 아니였음을... 잘가..피스타치오백아😩😭👋 담 생에 만나! 다른 가방을 나는 고르려 한다...더 이쁜것을 고를것이다...사진도 못찍었다...그리고 어제 꽃무늬 원피스에 피스타치오 백을 들고 온 언니를 봤다.꽃무늬의 잎사귀에 색을 깔 맞춤했다 하며..호주산 쇠고기를 내게 안겨주었다... 😡😡😡이뻤다...@%₩※€£¥$♧• %@😤😤😤미야앤솔엔 더 이쁜가방은 많다.😑